금의 가치
흔히 '안전자산' 의 특징을 꼽자면:
1) 위기 때 가격이 오른다
2) 원금이 보장된다 (예적금)
3) 변동성이 낮다
이 3가지가 모두 다른 방향의 안전자산
그러나 금은 이 3가지 다 아니고
물가가 치솟아서 화폐 가치가 뚝뚝 떨어질 때
자산 방어 목적으로 가능한 유일한 자산
역사적으로 큰 위기가 올 때마다
유일하게 내 자산을 지켜주는 금
=> 금을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이라고도 함
즉, 인플레로 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의
안전 자산
금의 역사
금의 역사는 무려 5000년
화폐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는 시기
= 물가 상승률이 엄청 체감되는 시기
=> 금에 대한 수요가 폭증
지금(26년 3월 기준) 금의 변동성이 크다는 것 자체가
금이 본격적인 상승장이라는 증거
(자동차로 치면 이제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구간)
금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음
종잇돈(지폐)의 양은 장기적으로 증가
(은행의 대출 시스템 + 이자에 의해)
=> 뭐든지 양이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금 가격은 올라감
=> 영원히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자산
그렇다고 화폐 가치에 따라
금 가격이 비례해서 오르지는 않음
화폐 가치가 늘어날 때 금 가격은 오히려 가만히 있다가
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크게 떨어질 때
(화폐를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리스크라고 느낄 때,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를 때, 전쟁 등)
여태까지 쌓였던 화폐의 양만큼 금 가격이 갑자기 치솟음
금 가격은 보통 한 10년 정도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음
적게 오를 때는 6배, 많이 오를 때는 26배까지도 오름
지난 50년만 보더라도 이렇게 많이 오르는 구간이 반복됨
2019년부터 상승 사이클이 시작되었고
이건 대략 2030년까지 가는 사이클
2026년은 절반의 기간을 지나
본격적인 상승장으로 진입하는 시기
=> 이 시기에는 최소 10배 이상이 오르는 사이클이 나타나는 것이 당연
생각보다 금의 상승장은 강렬하다
=> 이런 시기에 현금을 가만히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손해를 봄
(현금의 가치가 너무 빨리 떨어져서)
=> 보험의 측면에서라도 금을 꼭 보유해야 하는 시기가 됨
김치 프리미엄이란?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가 자꾸 늘면
실물 금에 웃돈이 붙음
예: 해외에서는 100만 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20만 원
=> 우리나라만 금 가격이 비싼 현상 (= 김치 프리미엄)
1년에 2-3번씩 늘 있었던 일
(적게는 4-5%, 많으면 20%까지 벌어짐)
김치 프리미엄이 붙을 때 금을 거래하면
크게는 20%까지 손실을 볼 수도 있음
금의 가격은 수입이든 뭐든 공급이 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안정화됨
1-2%나 5%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 올라갔다고 하면
잠깐 동안은 실물 금 말고 ETF 등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음
& 김치 프리미엄이 그만큼 붙었다는 것은
사람들의 투자 열기가 굉장히 과열됐다는 증거이기도 함
=> 투자를 잠깐 보류하는 등
금은 언제 팔아야 할까? (매도 시점)
금은 추세가 분명함
오를 때는 10년 내내 오르고
떨어질 때는 20년 내내 떨어짐
추세추종매매법
1년 전 가격과 단순 비교
예: 현재 26년 3월인데 25년 3월과 비교해서 지금이 더 높다고 하면
'상승 추세구나' - 금을 계속 보유하거나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매수
근데 떨어지기 시작하면 (금은 1년 6개월 전의 가격을 보는 게 제일 좋음)
고점을 찍었다고 판단하고 - 1년 6개월 전의 가격보다 낮으면 그때 매도
자주 체크할 필요 X
=> 한 달에 1번이나
분기에 1번 체크해도 됨
참고 영상 (26년 3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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