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의 역사
펀드라는 것이 생긴지 오래 안 됨
옛날에는 펀드라는 개념이 없었음
회사(기업)이라는 개념은 1600년대 네덜란드에서 시작됨
유일하게 유태인을 받아들인 나라가 네덜란드
유태인들이 네덜란드로 이주
=> 회사라는 개념을 처음 만듦
당시 네덜란드에서는 무역으로 돈을 벌었음
무역을 하려면 배가 필요
배는 엄청 비쌈
그래서 한 사람이 배에 투자했다가
배가 파산하면 망하게 됨
=> 회사라는 개념이 탄생한 계기
예: 배를 사려는데 10억이 필요 ->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배를 사면 부담이 줄어듦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1억씩 투자해서 10억을 만듦
=> 무역이 더욱 발달하게 됨 (당시 엄청난 강대국)
1억을 실제로 내고 나면 배가 출항하고 나서
돈을 못 받을 수도 있음 (배가 난파한다거나, 오랜 기간 표류한다거나..)
그래서 주식시장이 생김 (1억을 내고 배의 '지분'을 취득)
네덜란드의 주식시장이 영국으로 가고 그 다음 미국, 홍콩, 싱가포르, ...
=> 다 부자 나라가 됨
처음에 뉴욕 증권거래소에 올라간 종목 수: 10개
좋은 종목을 고르기 쉬웠음 (종목 숫자가 적어서)
현재는 5000개
=>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 => 펀드 등장
펀드의 개념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내가 대신 투자해줄게' 하는 것
대신에 '1% 수수료를 내'
펀드 관련 용어
자산 운용사: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
예: 미래에셋, 삼성, 미국의 피델리티 등
운용사의 규모가 미국에서 엄청 커짐
이유: 퇴직 연금의 개혁
펀드 매니저: 펀드를 운용하는 사람
운용 자산
관리인(은행)
자산 운용사 VS. 은행
자산 운용사는 펀드 판매만 함
실제 돈은 관리인(은행)에게 보내짐
펀드 매니저(자산 운용사)는 누가 돈이 들어왓구나만 알고 있음
펀드 매니저가 '삼성전자에 1억 투자하겠다' 하면
브로커가 펀드 매니저가 아니라 관리인에게 고객 돈의 1억을 줌
즉, 펀드 매니저는 돈을 직접 만지는 게 아니라 지시만 내림
자산 운용사가 망해도 고객들의 돈은 은행에 있으므로 상관 없음
(대신 은행이 망하면 고객들은 피해를 봄)
이러한 이유로 은행은 보험을 들고 자산 운용사는 보험을 들지 않음
펀드의 종류
주식형 펀드 - 주식에 투자
채권형 펀드 - 채권에 투자
혼합형 펀드(balanced fund) - 주식 반, 채권 반 투자
공모 펀드 - 불특정 다수에게 파는 것
사모 펀드 - 개인적으로 소규모에게 파는 것 (예: 아주 부자인 사람에)
예: 미국의 헤지펀드는 대부분 사모 펀드
사모 펀드를 만드는 이유: 정부의 간섭을 받기 싫어서
TDF (생애주기 펀드)
고객의 나이에 따라서 펀드 매니저가 자산 구성을 조금씩 바꿈
나이가 들수록 채권 비중을 늘리고 주식 비중을 점차 줄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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